카테고리 없음

코성형 보형물의 종류 및 고려해야 할 점 압구정 크리스성형외과

크리스5800 2022. 4. 22. 11:53
반응형

안녕하세요? 압구정 크리스성형외과 원장입니다.
오늘은 성형 수술 중 보편적으로 많이 시행하고 있는 코성형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얼굴의 중앙에 위치한 코는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코의 모양이 조금만 달라지더라도
전체적인 이미지가 달라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평소 코 모양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계셨던 분들뿐만 아니라
인상의 변화와 이미지의 개선을 원하시는 많은 분들이
성형을 위해 압구정 크리스 성형외과에 내원하고 계십니다.

코 성형은 인상의 변화와 이미지 개선에 큰 효과를 주는 만큼
수술 전 정확한 진단과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필러를 이용한 코성형

필러 등의 주사 시술을 통해 콧대를 높이거나 코끝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시술로 단기간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시술 방법입니다.
예전에는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영구 필러를 선호했자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생하는 필러 변형 현상 때문에 최근에는 일정 기간 효과를 보고 자연적으로 몸에서 분해 흡수되는 필러를 더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그 효과가 영구적이지는 않지만
원하는 높이와 모양을 만들기 쉽다는 장점 때문에
병원에서 많이 시술되고 있습니다.

코수술을 받기 전에 수술 후 모습을 예측해 보기 위한 수단으로 코 필러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보형물을 이용한 코성형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코 보형물은 실리콘입니다.
실리콘 보형물은 수술 후 변형이 없고 일정한 모양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 주는 장점이 있고
환자의 코 모양에 따라 수술 중 재가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콧대 피부가 얇지 않고 콧대를 많이 높이지 않아도 되는 경우 적합한 보형물입니다.


그 이외에 고어텍스 보형물이 있는데
수술 후 변형 가능성이 있고 수술 후 염증 가능성도 높아 최근에는 사용이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자가진피나 자가연골을 이용하여 콧대를 높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주로 코 재수술인 경우에 많이 이용됩니다.

코 성형 수술은 영구적이고 만족도가 높지만
성형수술 환자가 많아지면서 그
에 따른 부작용과 재수술률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성형 수술 티가 나는 코의 이유가 무엇인지
수술 티가 안 나게 수술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코성형 수술 티가 나는 이유

1. 코끝 & 콧대가 어색해 보이는 경우
2. 콧대 코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는 경우
3. 흉터가 눈에 띄는 경우

코끝이 어색해 보이는 경우에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1. 복코와 같은 코끝이 두툼한 경우에 이를 무리해서 줄이려고 하면 코끝이 찝혀 보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수술방법 중 '연골 묶기'를 과하게 했을 생길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연골 묶기 시행한 것을 풀어주고 함몰된 부위를 다른 조직으로 보충해줌으로써
코끝이 찝혀 보이는 느낌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2. 코끝이 너무 뾰족하거나 콧구멍이 좁아 보이는 경우입니다.
코끝에 약간은 동그란 느낌의 볼륨감이 있어야 자연스러워 보이는데,
코끝을 지나치게 높게 세우려고 하다 보면
코끝이 뾰족하게 보이고 뭔가 튀어나올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과하게 코끝을 올린 경우 콧구멍 모양이 완전 '11자' 모양처럼 어색하게 위아래로 길고 좁아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높이와 전체적인 코끝의 느낌을 분배하여
어느 정도 높이를 충족하면서도 자연스러움을 잃지 않도록 디자인하는 미적 감각이 중요합니다.

3. 코끝에 연골이 비쳐 보이는 경우입니다.
'중첩 이식(Onlay Graft)'이라고 하여 코끝에 높이를 더 높여주기 위해 코끝에 연골 조직이나 본인의 자가 조직을 올려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코끝 피부가 얇다면 단단한 연골이 비쳐 보일 수가 있는데요.
이 경우 코끝에 연골 조직을 올려놓더라도 더 부드러운 조직으로 연골을 덮어주거나 혹은 연골의 마진을 잘 다듬어서 피부 밖에서 비쳐 보이지 않도록 조작해주는 디테일이 필요합니다.

콧대가 어색해 보이는 이유

1. 콧대가 과하게 높은 경우입니다.
이상적인 콧대의 시작점은 속눈썹에서 쌍꺼풀 라인 정도의 높이가 이상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리콘을 과하게 높이면 그 시작점 또한 너무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우리가 흔히 '아바타' 같아 보인다고 말하는 어색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개인에게 맞춰 얼굴 전체의 비율과 균형을 고려하여 적정 높이의 보형물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개개인의 콧대 넓이에 맞춘 보형물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실리콘의 마진이 너무 남아 보여서 어색한 느낌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높이뿐 아니라 콧대 맞춘 적절한 너비의 실리콘 보형물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2. 실리콘이 비쳐 보이는 경우입니다.
앞서 설명한 콧대를 과하게 높인 경우에도 실리콘이 비쳐 보일 수 있으나 적정 높이의 실리콘을 사용한 경우라도 피부가 얇은 편이라면 실리콘이 비쳐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실리콘 위에 자가조직을 덮어주거나,
실리콘을 대신하여 자가진피 또는 기증 진피를 사용하여 비침 현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콧대와 코끝의 문제로 수술한 티가 나는 것 외에,
콧대와 코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못하여 어색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콧대와 코끝 사이에 약간의 격이 있는 것은 자연스럽게 볼 수 있으나 그 격차가 너무 심해서 콧대가 끝나는 지점에서 갑자기 코끝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문에 콧대와 코끝의 격을 본인의 자가조직으로 메꿔줌으로써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코성형 수술 티가 나는 이유로 '흉터'가 있습니다.

비주 쪽이나 콧방울의 안쪽에 절개선이 있다 보니 흉터가 드러날까 우려될 수 있는데요.

사실 비주 쪽의 흉터는 웬만큼 이상하게 꿰매거나
살성이 안 좋은 경우가 아니라면 비주 쪽 흉터는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콧볼축소를 할 때 수술방법에 따라 바깥쪽에 절개선을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콧볼 쪽의 피부는 두껍고 유분이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다른 부위보다 흉터가 잘 남아서 흉터가 눈에 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흉터를 드러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콧볼축소 시에
외측보다는 콧볼 안쪽을 절개하여 절개의 위치를 보이지 않는 곳에 그리고 최대한 정성스럽게 꿰매 주면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코 모양은 사람마다 다르고 입체적인 3차원 구조이기 때문에 각 부위의 비례나 조화가 깨지면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결과를 낳게 됩니다. 후회 없는 수술 결과를 위해서는 자신의 코 모양에 가장 적합한 코 높이와 모양을 결정해서 전체적인 조화가 깨지지 않도록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반응형